즐겨찾기 추가
회원가입 고객센터
2020.11.01 (日) 01:28
주요뉴스
 
 HOME > 뉴스 > 문화/생활 > 생활일반
조계종, '고독사' 사망자 위로하는 추모제 연다
등록 : 2020-10-12 17:17
14일 '서울시립 무연고 사망자 추모의 집'서 개최
[서울=뉴시스]연도별 무연고 사망자 현황. (사진 =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제공) 2020.10.12.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임종명 기자 = 대한불교조계종이 이른바 '고독사'로 불리는 무연고 사망자들을 위로하는 추모제를 연다.

조계종 사회노동위는 오는 14일 낮 12시 경기 파주 '서울시립 제1묘 무연고 사망자 추모의 집'에서 빈곤과 사회적 고립 속에서 살다 삶을 마감한 이들을 위한 극락왕생 발원 추모제를 봉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추모제는 유엔이 정한 '세계 빈곤퇴치의 날(10월17일)'을 맞아 기획됐다. 서울 무연고 추모의 집에는 아이부터 노인까지 약 3000명의 무연고 사망자의 유골이 모셔져 있다. 10년이 지나도 연고자가 나타나지 않는 경우 집단으로 매장되고 있다.

이번 추모제는 2020년 빈곤철폐의날 조직위원회, 홈리스행동, 나눔과 나눔, 돈의동 주민협동회, 동자동 사랑방, 빈곤사회연대와 공동으로 주최하며 조계종 사회노동위 주관으로 진행된다.

한편 보건복지부가 국회에 제출한 '연도별 무연고 사망자 현황' 자료에 의하면 2016년에는 1820명, 2017년 2008명, 2018년 2447명, 2019년 2536명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2016년 대비 지난해 무연고 사망자 수는 약 40% 늘었다. 지난해 서울의 무연고 사망자 수는 486명이었으나 올해에는 지난 8월 기준으로 이미 지난해 수준을 넘었고, 연말에는 600여명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는 상황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mstal01@newsis.com

출처:https://news.v.daum.net/v/20201012144442443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ys4327@hanmail.net ]
이전 위로
       
사공홍주.PNG
사군자 동영상 강의
리괘
곤괘(땅)
지뢰복
與野, 예산안 심사 '연장전' 돌...
정부예산안 오늘 본회의 자동부의…'...
청와대 문건 유출 의혹 박 경정, ...
정윤회 "조사하라. 잘못있...
한달 뒤 연말정산…준비한 만큼 돌려...
모아저축은행 평촌지점 확장 이전
"비자금 관리인인데…"...
국토부, ‘땅콩 회항’ 조사관 1명...
정진엽 복지부장관, 보건의약 6개 ...
선관위, 오늘 통진당 비례지방의원...
BTS '빌보드 핫1위' ...
문체부·한국문화관광연구원 분석 서울 중구 롯데면세점...
'엑스엑스' 안희연(하니...
가수 하니가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열...
'맛남의 광장' PD &quo...
[뉴스엔 박수인 기자] 안전한 ...
'친정엄마' 대표 잠적 ...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뮤...
사공홍주 유튜브 채널 개설
issue 게시판은 아직 생성되지 않았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회원약관 고객지원센터 제휴 및 광고문의 광고안내 저작권안내 기자회원신청 기사제보 정기구독신청 다이렉트결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