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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주 시집 '마음이 살짝..' 소월시문학상 대상작 선정
등록 : 2019-09-23 15:03

‘풀꽃시인’ 나태주(사진) 시인의 시집 ‘마음이 살짝 기운다’(알에이치코리아)가 제30회 소월시문학상 대상작으로 선정됐다.

소월시문학상 심사위원회는 “대상으로서의 자연을 일상의 경험과 밀착시켜 섬세하게 그려낸 점이 모든 심사위원의 주목을 받았다”며 “최근 펴낸 시집들을 통해 소박하면서도 간결한 언어에 명징한 심상을 실어 서정시의 새로운 경지를 열어놓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하기도 했다”고 수상 이유를 밝혔다. 시상식은 이상문학상 및 신인문학상과 함께 12월 열릴 예정이며 상금은 1000만 원이다.

나 시인은 1945년 충남 서천에서 태어나 1971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해 50여 년간 수천 편에 이르는 작품을 발표해왔다. 나 시인은 쉽고 간결한 시어로 소박하고 따뜻한 자연의 감성을 담은 시로 사랑을 받아왔다. 나 시인은 “언감생심, 김소월 선생의 작품을 따를 수는 없겠지만, 보다 좋은 작품을 쓰기 위해 부단히 마음을 모으고 실수하지 않는 인생을 살려고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소월시문학상은 한국 서정시를 대표하는 김소월의 시 정신을 기리기 위해 1986년 제정된 상이다.

정진영 기자 news119@munhwa.com\

출처:https://news.v.daum.net/v/2019092314512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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