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funE | 김지혜 기자] 영화 '독전'이 누적관객수
200만 명 돌파를 눈앞에 뒀다.
29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독전'(감독 이해영, 제작 용필름)은 지난 28일 전국 15만 5,664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195만 1,761명.
지난 22일 개봉한 '독전'은 7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으며, 오늘(29일) 전국 200만 관객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 영화로는 6주 만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해 화제를 모은
'독전'은 반짝인기에 그치지 않고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개봉 2주 차를 맞았지만 평일에도 15만 명 이상의 일일 관객을 모으며 흥행 탄력을
받았다. 영화의 손익분기점은 280만 명. 금주 중 가뿐히 넘을 것으로 보인다.
'독전'은 아시아를 지배하는 유령 마약 조직의 실체를 두고
펼쳐지는 독한 자들의 전쟁을 그린 범죄극. '천하장사 마돈나' 이해영 감독의 신작이자 배우 조진웅, 류준열, 김성령, 박해준, 그리고 차승원,
故 김주혁이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