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 한국에서 절찬리에 상영중인 영화 ‘어벤저스 : 인피니티 워’가 전세계적으로 개봉 첫 주에 6억 3000만 달러(한화 약 6700억원)를 벌어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제작사인 디즈니와 마블 스튜디오는 이번 수익은 빈 디젤과 드웨인 존슨이 타이틀롤을 맡은 2016년 영화 ‘분노의 질주 : 더 익스트림’이 세운 5억 4000만 달러(한화 약 5800억원)의 기록을 깨는 신기록이라고 밝혔다.
마블은 어벤저스가 첫 주에 영국 4220만 달러(한화 약 450억원), 한국 3920만 달러(한화 약 420억원), 멕시코 2550만 달러(한화 약 270억원), 호주 2300만 달러(한화 약 240억원) 를 기록하며 전세계 모든 지역에서 1위를 기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세계 제2위의 영화시장인 중국은 오는 11일에 개봉할 예정이어서 어벤저스의 흥행수익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로써 마블 타이틀로 제작된 19개의 영화는 지금까지 150억 달러(한화 약 16조원)의 경이적인 흥행수익을 올려 마블의 영웅들이 영화사상 최고의 흥행 보증수표임을 입증했다.
영화 어벤저스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크리스 에반스, 크리스 햄스워스, 스칼렛 요한슨, 베네딕트 컴버비치 등 20명 이상의 슈퍼 영웅들이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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