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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공홍주 작품 <澤雷隨>
이 작품은 위에는 못이 있고 아래는 우뢰가 있는 상이다. 隨는 '따르다' '순종하다'의 뜻으로 질서를 지켜 원만하게 일이 진행되는 상황으로 우레가 못 속으로 들어가 감추어 숨는 상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군자가 이를 보고, 낮에는 自强不息하고 밤에는 낮의 수고로움을 위로하면 쉬는 상이다. 또한 '따르다'는 의미는 타의에 의해 따르는게 아니라, 자의로 즐겨 따르는 것이므로 바른선거를 통하여 공정한 우리나라를 만들어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사단법인 대구경북서예가협회와 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가 보통선거 70주년을 함께 기념하고 서예작품전을 통해 정책선거, 공명선거의 진정한 취지를 널리 전파하기 위해 '선거서예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서예전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여는 전시로 시문위주의 작품소재에서 벗어나 국민이 주권을 행사하는 선거를 주재로 다양한 작품을 한 자리에서 선보이는 의미 깊은 전시다. 이 전시회를 통해 국내외에 대구경북서예의 위상을 제고하게 될 것이고 국내외에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제대로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이번 전시회는 4월 20일까지 작품을 마감하여 신라의 고장 '경주예술의 전당 5층 전관'에서 다음달 5월29(화)부터 6월 17(일)까지 전시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 출품된 작품 가운데 우수한 작품은 공정한 심사를 거쳐 경북상북도 선거관위원회에서 사상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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