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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문화관광재단 ‘꿈의 무용단 논산’ 국립현대무용단 여름학기 무용학교 성황리 마쳐
등록 : 2026-07-21 12:43
▲ 논산시 제공

[충청타임즈] 충남 논산시 (재)논산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8일 '꿈의 무용단 논산' 단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국립현대무용단 프로그램 '여름학기 무용학교 <밑 뭅 멬 - Meet Move Make>'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안무가 이은경, 배우 백석광, 작곡가 라예송이 참여해 무용·연극·음악·미술 등 다양한 장르가 상호작용하는 통합예술교육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국립현대무용단 차진엽 예술감독이 참석해 환영사를 전했으며, 교육이 끝날 때까지 단원들의 활동을 함께 참관하며 격려했다.

교육은 총 2부로 나뉘어 1부 '움직임과 소리, 텍스트'에서는 몸에 집중해 숨겨진 감각을 발견하는 '깨우기' 단계와 서로의 움직임에 반응하며 거리를 좁혀나가는 '가까워지기'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이어 2부 '움직임과 그림'에서는 '몸으로 그리는 그림'을 주제로 짝을 이룬 단원들이 커다란 도화지 위에서 몸의 움직임으로 흔적을 남기는 창작 활동을 진행했다.

단원들은 혼자 시작한 작은 움직임이 다른 사람들과 만나 하나의 소리와 그림, 이야기로 확장되는 과정을 경험하며, 예술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놀이이자 소통의 방법임을 체득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아티스트 토크' 세션에서는 단원들과 이은경, 라예송, 백석광 강사진이 자유롭게 소통하는 Q&A가 진행됐다. 단원들은 평소 궁금했던 예술적 호기심과 무용수로서의 고민을 질문했고, 강사진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조언과 격려를 전했다.

올해 4년 차를 맞은 '꿈의 무용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논산시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논산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며, 서울무용교육원, 논산계룡교육지원청 등의 협력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재단 담당자의 적극적인 소통으로 국립현대무용단과의 협업이 성사되면서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논산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차진엽 예술감독님과 이은경, 백석광, 라예송 선생님의 진심 어린 멘토링 덕분에 단원들이 한 단계 더 높은 예술적 꿈을 꾸게 됐다"며"앞으로도 '꿈의 무용단 논산'이 지역 중심의 고유한 문화예술 거버넌스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논산 김중식기자 ccm-kjs@cctimes.kr

출처:https://v.daum.net/v/2026072112231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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