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회원가입 고객센터
2026.10.09 (金) 14:20
주요뉴스
 
 HOME > 뉴스 > 문화/생활 > 생활일반
‘한국의 모나리자’ 신윤복 미인도, 7일부터 대구간송미술관서 상설 전시
등록 : 2026-07-01 16:22
대구간송미술관의 미인도 상설 전시공간 ‘아름다운 사람이 있는 방, 미인도실’ 조감도. 대구간송미술관 제공

‘한국의 모나리자’라고 불리는 혜원 신윤복의 대표작 미인도를 오는 7일부터 대구에서 언제든 볼 수 있게 된다.

대구간송미술관은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 미인도의 상설 전시 공간을 마련한다고 1일 밝혔다. 전시 공간은 미술관 1층 전시실 3에 마련된다.

‘아름다운 사람이 있는 방, 미인도실’에 긴 통로를 거쳐 들어가면 한지로만 마감된 작은 방 안에 미인도가 전시될 예정이다. 전시 공간 디자인은 지난해 문을 연 국립부여박물관 백제대향로관을 설계한 스튜디오 WGNB가 맡아 눈길을 끌었다.

미인도는 상의에 비해 하의를 부풀린 조선 후기 여성의 세련된 옷차림 등을 섬세하게 표현한 작품으로 조선후기 대표 풍속화가 신윤복이 그린 여성미의 결정체라는 평가를 받는다. 이런 작품성과 명성에도 불구하고 대중에 공개되는 경우는 극히 드물었다. 적절한 보호가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미인도 전시가 열릴 때마다 관람객들은 장사진을 이뤘다.

하지만 이번 대구간송미술관 미인도 상설 전시공간 개관으로 관객들은 보다 자주 미인도를 접할 수 있게 됐다. 대구간송미술관과 대구시는 이번 상설 전시를 계기로 미인도를 대구를 상징하는 대표 문화 아이콘으로 키우겠다는 구상도 세웠다.

전인건 관장은 “신윤복의 ‘미인도’는 진경시대 조선 여인의 아름다움을 사실적이면서도 세련되게 담아낸 우리 미술사의 독보적 걸작”이라면서 “미술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언제든 일상 속에서 미인도를 마주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고 말했다.

대구 민경석 기자

출처:https://v.daum.net/v/20260701161501709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ys4327@hanmail.net ]
이전 위로
       
사공홍주.PNG
『화역(畫易), 주역을 그리다』
“사회에 좋은 영향 미쳐야”…도서출...
해송 이희대 문인화전
이재명 대통령 "스트레이키즈,...
아시아 최대 규모 아트페어 개막...
"솔드아웃 연연 안 한다.....
올 가을 전국 곳곳서 비엔날레..동...
올해로 25년째..진도 토요민속여...
지향 김계진작품전
서예교육의 활성화
나스카 라인
대구경북서예상 류영희·박세호씨
'유영국, 절대와 자유 展'이
‘한국미술작가명감 출품작가 초청전...
BTS '빌보드 핫1위' ...
문체부·한국문화관광연구원 분석 서울 중구 롯데면세점...
'엑스엑스' 안희연(하니...
가수 하니가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열...
'맛남의 광장' PD &quo...
[뉴스엔 박수인 기자] 안전한 ...
'친정엄마' 대표 잠적 ...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뮤...
사공홍주 유튜브 채널 개설
issue 게시판은 아직 생성되지 않았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회원약관 고객지원센터 제휴 및 광고문의 광고안내 저작권안내 기자회원신청 기사제보 정기구독신청 다이렉트결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