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회원가입 고객센터
2026.10.09 (金) 14:19
주요뉴스
 
 HOME > 뉴스 > 문화/생활 > 생활일반
'왕과 사는 남자' 개봉 31일 만에 천만 돌파…역대 34번째 천만 영화
등록 : 2026-03-06 20:42
▲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천만 관객 돌파 [연합뉴스]

단종의 최후를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낸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 31일 만에 누적 관객 1천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배급사 쇼박스는 6일 오후 6시 30분 기준 누적 관객이 1천만 명을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국내 개봉작 기준으로는 역대 34번째 '천만 영화'입니다.

극장 관객이 전반적으로 줄어든 상황에서 국내 개봉작이 1천만 관객을 동원한 것은 약 2년 만입니다.

지난해에는 천만 영화가 없었고, 2024년 개봉작 가운데서는 '파묘'(1,191만 명)와 '범죄도시 4'(1,150만 명)가 천만 고지를 밟았습니다.

'왕과 사는 남자'는 폐위된 단종 이홍위(박지훈 분)가 유배지인 강원 영월에서 마을 사람들과 어울리며 마지막 시기를 보내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유배자를 감시해야 하는 촌장 엄흥도(유해진)가 단종과 신분과 나이를 넘어 교감해 가는 과정이 웃음과 눈물을 동시에 자아내며 호평을 얻었습니다.

배우들의 연기도 흥행 동력으로 꼽힙니다.

유해진과 박지훈을 중심으로 한명회 역의 유지태, 궁녀 매화 역의 전미도 등이 몰입을 끌어올렸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이번 기록으로 장항준 감독은 2002년 '라이터를 켜라' 데뷔 이후 24년 만에 첫 '천만 감독' 타이틀을 얻게 됐습니다.

유해진은 '왕의 남자'(2005)·'베테랑'(2015)·'택시운전사'(2017)·'파묘'(2024)에 이어 다섯 번째 천만 영화 출연 기록을 세웠고, 박지훈은 첫 상업영화 데뷔작으로 천만을 달성했습니다.

유지태도 배우 인생 첫 천만 영화라는 의미 있는 이정표를 남겼습니다.

사극 장르가 천만 관객을 동원한 것은 '왕의 남자'(2005)·'광해, 왕이 된 남자'(2012)·'명량'(2014)에 이어 네 번째로, '왕과 사는 남자'가 사극 흥행 계보에 새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장항준 감독은 천만 돌파를 앞두고 "한 번도 상상해 본 적이 없는 상황에 기쁘면서도 조심스럽다"며 "축하 연락을 받아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왕사남 #천만관객 #천만영화

출처:https://v.daum.net/v/20260306200701217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ys4327@hanmail.net ]
이전 위로
       
사공홍주.PNG
『화역(畫易), 주역을 그리다』
“사회에 좋은 영향 미쳐야”…도서출...
해송 이희대 문인화전
이재명 대통령 "스트레이키즈,...
아시아 최대 규모 아트페어 개막...
"솔드아웃 연연 안 한다.....
올 가을 전국 곳곳서 비엔날레..동...
올해로 25년째..진도 토요민속여...
지향 김계진작품전
서예교육의 활성화
나스카 라인
대구경북서예상 류영희·박세호씨
'유영국, 절대와 자유 展'이
‘한국미술작가명감 출품작가 초청전...
BTS '빌보드 핫1위' ...
문체부·한국문화관광연구원 분석 서울 중구 롯데면세점...
'엑스엑스' 안희연(하니...
가수 하니가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열...
'맛남의 광장' PD &quo...
[뉴스엔 박수인 기자] 안전한 ...
'친정엄마' 대표 잠적 ...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뮤...
사공홍주 유튜브 채널 개설
issue 게시판은 아직 생성되지 않았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회원약관 고객지원센터 제휴 및 광고문의 광고안내 저작권안내 기자회원신청 기사제보 정기구독신청 다이렉트결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