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 다니는 미술백과사전’이라 불리는 김달진(사진)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 관장이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지난 9일 열린 ‘2023 박물관·미술관인 신년교례회’에서다.
1955년생인 김 관장은 미술사, 미학적으로 수준 높은 한국미술 자료를 다수 소장한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을 설립해 소장품에 대한 학술적 연구성과와 사회적 의미를 소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는 수집한 자료를 데이터베이스(DB)화하여 한국미술사 연구 심화와 대중화에 크게 이바지했다.
한국박물관협회(회장 조한희)는 이날 교례회에서 ‘박물관·미술관 발전 유공 정부포상’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발전·업무추진 유공 표창 시상식’을 열었다. 다음은 대통령 표창을 받은 김 관장을 뺀 수상자 명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