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운현궁 아재당 추녀 띠철보강. (사진=문화재청 제공) 2021.12.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문화재청이 오는 17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문화재수리 이력정보 디지털 관리체계 구축'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문화재청이 문화재 수리이력을 통합·관리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HBIM(Historic 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구축 사업을 돌아보고, 수리이력 관리체계 구축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다. HBIM은 건조물문화재의 3차원 형상 정보와 생애주기에 걸친 수리이력 등에 관한 정보를 포함하는 통합정보모델이다.
전의건 문화재청 사무관은 '수리이력 관리를 위한 정책 방향 및 HBIM 활용성 증대를 위한 각 참여자의 역할'을 주제로 발표한다. 최연규 문화재청 사무관은 '문화재 보존·관리를 위한 디지털 정책 현황'을 설명한다. 한욱 국립문화재연구원 학예연구관의 '건축문화유산 수리이력정보 현황·한계 및 활용', 송영미 전통건축수리기술진흥재단 선임연구원의 '문화재수리 이력정보 관리시스템 구축 현황 및 향후계획'에 대한 발표가 이어진다.
안재홍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 교수는 'HBIM의 현황과 이슈 분석을 바탕으로 한 국내 연구와 정책방향'을 논한다. 김우웅 한국건축문화정책연구원 원장은 '문화재수리 이력정보 디지털 관리·활용을 위한 정책 개선 사항', 이혜원 이음건축사사무소 이사는 '문화재수리 이력정보의 디지털 관리와 활용을 위한 관련 업계의 역할'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후 '문화재수리 이력정보 디지털 관리체계 구축 개선사항 및 발전방향'을 주제로 종합 토론이 진행된다. 이경미 역사건축기술연구소 소장, 김석순 아름터 건축사사무소 소장, 고주환 문화재수리기술자협회 회장 등이 토론에 참여한다.
[서울=뉴시스] '문화재수리 이력정보 디지털 관리체계 구축' 학술세미나 포스터. (사진=문화재청 제공) 2022.06.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