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회원가입 고객센터
2026.10.09 (金) 18:55
주요뉴스
 
 HOME > 뉴스 > 문화/생활 > 생활일반
극작가 배해률·신해연·김도영의 신작 독회한다
등록 : 2021-08-24 11:44
국립극단 '창작공감: 작가' 27~29일 서울 JCC아트센터 콘서트홀
국립극단 '창작공감: 작가'© 뉴스1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극작가 배해률·신해연·김도영이 '창작공감: 작가' 낭독회에서 신작을 발표한다.

국립극단(예술감독 김광보)은 과정 중심 작품 개발 사업인 '창작공감: 작가' 낭독회를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종로구 JCC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낭독회에서는 신해연의 '밤의 사막 너머', 김도영의 '금조 이야기', 배해률의 '서울 도심의 개천에서도 작은발톱수달이 이따금 목격되곤 합니다' 등 희곡 3편을 선보인다.

'밤의 사막 너머'는 한 여자와 그의 친구 보리, 그리고 그녀가 기르던 원숭이 '보리'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신해연 작가는 '악어 시', '체액'에서 인간 소외에 대한 독창적인 시각을 보여준 바 있다.

'금조 이야기'는 한국전쟁 피난길에 딸을 잃어버리고 살아가는 여인 금조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김도영 작가는 '왕서개 이야기'로 동아연극상 희곡상을 받았다.

'서울 도심의 개천에서도 작은발톱수달이 이따금 목격되곤 합니다'는 동화작가 영원과 그가 쓴 '작은발톱수달과 구슬'이라는 동화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끌어간다. 배해률은 '7번국도' '비엔나 소시지 야채볶음', '여기, 한때, 가가' 등을 발표한 바 있다.

국립극단은 낭독회 후 관객과 작가가 이야기를 나누는 '예술가와의 대화'를 통해 무대화 과정을 보다 정교하게 설계해 오는 12월에 2차 낭독회를 거쳐 내년 상반기 국립극단 제작 공연과 희곡집을 선보일 예정이다.

국립극단 '창작공감: 작가'는 올해 처음 시작된 작품개발 사업이다. 동시대와 호흡할 수 있는 신진작가들과 희곡개발부터 공연 제작까지 창작의 전 과정을 함께한다.

art@news1.kr

출처:https://news.v.daum.net/v/20210824071156513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ys4327@hanmail.net ]
이전 위로
       
사공홍주.PNG
『화역(畫易), 주역을 그리다』
“사회에 좋은 영향 미쳐야”…도서출...
해송 이희대 문인화전
이재명 대통령 "스트레이키즈,...
아시아 최대 규모 아트페어 개막...
"솔드아웃 연연 안 한다.....
올 가을 전국 곳곳서 비엔날레..동...
올해로 25년째..진도 토요민속여...
지향 김계진작품전
서예교육의 활성화
나스카 라인
대구경북서예상 류영희·박세호씨
'유영국, 절대와 자유 展'이
‘한국미술작가명감 출품작가 초청전...
BTS '빌보드 핫1위' ...
문체부·한국문화관광연구원 분석 서울 중구 롯데면세점...
'엑스엑스' 안희연(하니...
가수 하니가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열...
'맛남의 광장' PD &quo...
[뉴스엔 박수인 기자] 안전한 ...
'친정엄마' 대표 잠적 ...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뮤...
사공홍주 유튜브 채널 개설
issue 게시판은 아직 생성되지 않았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회원약관 고객지원센터 제휴 및 광고문의 광고안내 저작권안내 기자회원신청 기사제보 정기구독신청 다이렉트결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