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회원가입 고객센터
2026.10.09 (金) 19:45
주요뉴스
 
 HOME > 뉴스 > 문화/생활 > 생활일반
문화누리카드, 10만원씩 177만명 지원..'자동 재충전' 가능
등록 : 2021-01-18 15:20
[서울=뉴시스] 문화누리카드 자동재충전 포스터. 2021.01.18. (사진 =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올해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이 전년보다 1만원 늘어나고, 대상자도 6만명이 확대됐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문체부)는 이 같은 내용이 개선된 '2021년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사업 주요 내용을 18일 발표했다.

문화예술·여행·체육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문화누리카드'는 6세 이상(2015년 12월31일 이전 출생)의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에게 발급된다.

올해는 복권기금 1261억 원과 지방비 531억 원 등 전년 대비 약 259억 원이 증액된 총 1792억 원을 투입했다. 지난해보다 1만 원 인상된 10만원씩을 총 177만 명에게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9만원씩 171만명에게 지급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2020년도 문화누리카드 이용자 중 수급자격을 유지하는 경우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2021년 지원금을 충전해 주는 '자동 재충전' 제도를 처음으로 실시한다.

기존 문화누리카드 발급자 중 본인이 '자동 재충전' 대상인지 여부는 문화누리카드 누리집의 '자동 재충전 대상자격 미리 알아보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자동 재충전이 이뤄진 대상자에게는 오는 28~29일 문자가 발송될 예정이다. 2월1일 이후에는 주민센터, 문화누리카드 누리집, 고객센터 및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앱)을 통해 자동 재충전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자동 재충전 대상자가 아니거나 신규로 문화누리카드를 발급받고자 하는 경우에는 2월1일부터 11월30일까지 문화누리카드 누리집과 전국 주민센터,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앱) 통해 문화누리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지원 금액 10만원은 올해 12월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집에서도 안전하게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온라인 가맹점(2020년 756개)도 지속 확대한다. 음악은 물론 인터넷 영상 콘텐츠, 웹툰, 문화 강습도 문화누리카드를 통해 즐길 수 있다.

[서울=뉴시스] 달라지는 '문화누리카드' 주요 내용. 2021.01.18. (사진 =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photo@newsis.com

온라인 이용이 어려운 고령층에게는 효도라디오 등 고령층 선호 품목으로 구성한 '전화주문 상품 안내지'를 배포한다.

그동안 이용자들은 컴퓨터(PC)를 통해서만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을 확인할 수 있어 외부에서 자신 주변의 가맹점을 파악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올해부터는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앱)을 통해 위치기반으로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을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실시간 잔액 확인 기능도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앱)을 통해 제공한다.

복지부 사회보장정보원과 연계해 문화누리카드 수혜 대상임에도, 문화누리카드를 신청하지 않은 사람들을 찾아 선제적으로 지원하는 '권리구제서비스'도 계속 시행한다. 지난해 이 서비스를 통해 수혜 대상자 2만6000여명에게 문화누리카드 서비스를 안내했다. 이를 통해 8383명이 추가로 문화누리카드 혜택을 받았다.

또 그동안은 만 14세 미만의 미성년자가 문화누리카드를 신청할 때, 반드시 법정대리인의 동의를 받아야 하는 절차가 있었다. 이로 인해 가정위탁아동의 법정대리인인 친부모와의 연락이 끊어진 가정위탁아동은 수혜 대상자임에도, 문화누리카드를 지원받지 못했다.

이러한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만 14세 미만의 가정위탁아동은 법정대리인의 살고 있는 곳이 불분명할 경우 '가정위탁보호확인서'를 추가로 제출해 위탁 부모 등이 신청할 수 있도록 문화누리카드 사업 지침을 개정했다.

문체부 이진식 문화정책관은 "앞으로도 우리 국민이 문화누리카드를 통해 문화를 즐기고 문화권을 보장받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문화누리카드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자와 현장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제도를 계속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출처:https://news.v.daum.net/v/20210118110024097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ys4327@hanmail.net ]
이전 위로
       
사공홍주.PNG
『화역(畫易), 주역을 그리다』
“사회에 좋은 영향 미쳐야”…도서출...
해송 이희대 문인화전
이재명 대통령 "스트레이키즈,...
아시아 최대 규모 아트페어 개막...
"솔드아웃 연연 안 한다.....
올 가을 전국 곳곳서 비엔날레..동...
올해로 25년째..진도 토요민속여...
지향 김계진작품전
서예교육의 활성화
나스카 라인
대구경북서예상 류영희·박세호씨
'유영국, 절대와 자유 展'이
‘한국미술작가명감 출품작가 초청전...
BTS '빌보드 핫1위' ...
문체부·한국문화관광연구원 분석 서울 중구 롯데면세점...
'엑스엑스' 안희연(하니...
가수 하니가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열...
'맛남의 광장' PD &quo...
[뉴스엔 박수인 기자] 안전한 ...
'친정엄마' 대표 잠적 ...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뮤...
사공홍주 유튜브 채널 개설
issue 게시판은 아직 생성되지 않았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회원약관 고객지원센터 제휴 및 광고문의 광고안내 저작권안내 기자회원신청 기사제보 정기구독신청 다이렉트결제